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원석(1986)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= 2014 시즌 === 주전은 [[김현수(1988)|김현수]]뿐이라는 [[송일수]] 감독의 말대로 내야경쟁이 치열한 상황. [[허경민]]과 함께 3루수 자리를 두고 경쟁중이다. 허경민이 잘할 때마다 중계자들은 이원석을 언급한다. 특징이라면 작년의 그 장타력은 온데간데 없고 똑딱이 복귀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이원석산란.gif|width=100%]]}}}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이원석산란2.gif|width=100%]]}}}|| ||<-2> '''{{{#white 알을 품은 이원석.gif}}}''' || 5월 25일 한화전에서 프로야구 초유의 사건의 주인공이 됐다. [[정범모]]의 타구가 옷 안에 들어가 1루 송구를 하지 못한 것. 이 때 캐스터의 한 말이 압권인데, '''"이원석이 알을 품었습니다."'''(...) 실책이 아닌 안타로 기록되긴 했다. 이런 일이 또 있겠는가 싶었는데 바로 다음 해 한화 이글스 [[권용관/2015년#s-2.5|권용관]]이 옷 안에 공이 들어가며 권용란이란 별명을 얻게 되어 이원석 혼자만의 일은 아니게 되었다. 5월 28일 드디어 시즌 1호 홈런을 때려냈다! 상대는 두산에서의 옛 동료 [[김태영(야구선수)|김태영]]. 이 홈런으로 시작된 타자일순으로 팀은 10:6으로 역전승. 5월 31일 롯데전에서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. 팀이 역사상 최다안타인 29안타로 두들겨 맞고 23:1 이라는 처참한 결과에서 유일한 득점이였다. 6월 8일 [[손승락]]을 상대로 동점 쓰리런을 뽑아내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. 6월 16일 발표된 아시안게임 예비 엔트리에서 탈락하며 군입대 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